대한민국 교육계 친일인사 87명

뉴스타파는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자 1006명과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인사 4천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해방 후 대한민국의 교육 분야에 어떤 행적을 남겼는지 조사했다.
중·고등·대학교 등 학교를 설립했거나 대학교 이상에서 법인이사, 이사장, 총장을 지닌 이력을 확인했다.
뉴스타파가 작성한 87명의 명단을 모두 공개한다. 각 인물 사진을 클릭하면 인물 세부정보를 볼 수 있다.